어제부터 계속 비가 내려고 오늘도 비가 온다는 소식에 망설이다가 아침에 용기를 내어 가까운 김해 작약산을 찾았다. 장마로 인한 습기로 매우 무더웠으나
가볍게 다녀올 수 있어서 좋은 산이다
가야농원~이정표~전망대~작약산 정상~함박정~349.9봉~임도 이정표~과수원 ~성포마을~버스정류소 총 7㎞ 2시간40분소요
들머리 이정표
정상엔 장상석이 없다
함박정에서 바라본 작약산 정상
함박정
한적한 곳이라 길에 풀이 많이 있음
임도 날머리
무척산은 구름속에 숨어버렸다
이작초등학교 (뒷편이 들머리였다)
성포마을에서 본 작약산
성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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