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일상

용추골의 설경 (12.30 함양)

by lkc226 2010. 12. 30.

 2010년도 마지막 하루가 남은 30일 아침이다. 한 해를 보내기 아쉬운듯  그동안 그쳣던  눈이 밤사이  다시 내렸다.  벌써 서너번 보는 눈이다. 

이곳 산촌유학교육원에  얼마나 근무를 해야 할 지  모르지만  눈은 실껏 볼 것같다.

2011년도엔 우리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한다. 

 

 

 

 

 

 

 

 

 

 

 

 

 

 

 

 

 

 

 

 

 

 

 

 

 

 

 

'일상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장 승진 (9.1)  (0) 2011.09.01
한 여름의 성악가 매미  (0) 2011.07.29
용추계곡의 첫눈(11.9)  (0) 2010.11.09
산촌유학교육원의 단풍( 11.5)  (0) 2010.11.09
용추골 안심마을  (0) 201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