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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1151

창원 비음산철쭉 비음산(飛音山 486m)은 창원시와 김해진례면의 경계면에 있으며 "너른 산"을 뜻하는 말이다. 비음산의 능선을 따라서 진레산성이 축성되어 지방기념물 제 128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비음산은 진달래가 산재하여 있지만 정상부위에 철쭉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경남지역의철쭉명산이기도하다 1. 일 시 : 2024. 04. 20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7.3Km 2시간 20분 소요 3. 산행도 2024. 4. 20.
비슬산 참꽃(진달래) 비슬산(琵瑟山."비파 비(琵) 거문고 슬(瑟))")이라는 이름은 정상에 있는 바위의 모습이 신선이 거문고를 타고 있는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비슬산은 진달래 명산으로 우리나라 제일을 자랑한다. 진달래 군락지가 있는 대견사 북쪽 광활한 30여만평의 산자락에 피는 진달래는 4월 중순부터 물들기 시작해 4월 말에 절정에 달한다. 1. 일 시 : 2024. 04. 18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7.3Km 2시간 45분 소요 3. 산행도 2024. 4. 18.
진안 마이산 ~ 올해의 마지막 벚꽃 산행 진안군 진안고원에 있는 2개의 암봉. 산의 모양이 말의 귀와 같다 하여 마이산이라 부른다. 동봉을 수마이봉(681.1m), 서봉을 암마이봉(687.4m)이라고도 한다. 기반암은 수성암이며, 산 전체가 거대한 암석으로 이루어졌다. 1. 일 시 : 2024. 04.11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0.9Km 4시간 30분 소요 3. 산행도 2024. 4. 11.
창원 천주산 ~진달래분홍으로물든 산 천주산은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는 뜻이다. 천주산 정상인 용지봉 부근에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진달래 군락지가 펼쳐져 있어 3월말~4월초 절정기에는 진달래의 분홍이 산 전체를 붉게 물들인다. 1. 일 시 : 2024. 04. 06 2. 거리 및 소요 시간 : 약 8Km 3시간 30분 소요 3. 산행도 2024. 4. 6.
강진 덕룡산 ~ 암릉과 진달래의 멋진 어울림 덕룡산은 높이래야 고작 400m를 가까스로 넘지만 산세만큼은 해발 1,000m 높이의 산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정상인 동봉과 서봉, 쌍봉으로 이루어진 이 산은 웅장하면서도 창끝처럼 날카롭게 솟구친 암릉, 암릉과 암릉 사이의 초원능선의 진달래 군락 등 능선이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움과 힘의 진수를 보여준다 1. 일 시 : 2024. 04.04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Km 4시간 30분 소요 3. 산행도 2024. 4. 4.
신안선도 범덕산~옥녀봉~대덕산 신안군 지도읍에 딸린 선도(蟬島)는 섬의 생김새가 매미 같이 생겼다 하여 매미 선( (蟬) 자를 써서 선도라 불렸다고 전해 오고 있다. 매년 3월말경부터 4월초순경 열리는 수선화축제로 널리 알려진 섬이다. 1. 일 시 : 2024. 04. 02 2. 거리 및 소요 시간 : 약 8km 3 시간 30분 소요 (시간의미없음) 순수산행 약 4Km 1 시간 50분 소요 3. 산행도 2024. 4. 2.
진해 장복산.덕주봉 ~ 진달래꽃, 벚꽃길 장복산은 진해시와 창원시를 경계로 하는 진해시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높이 582m 산이다. 4월초 진해의 10만여 그루의 벚꽃이 일제히 피며 산에는 진달래꽃과 만개할 쯤이 장복산이 가장 아름다울 때이다 1. 일 시 : 2024.04.01 2. 거리 및 소요 시간 : 약 9.5 Km 3시간 20분 소요 3. 산행도 2024. 4. 1.
거제대금산진달래 대금산은 해발 437.5m로 신라때 쇠를 생산했던 곳이라 하여 대금(大金)산이라 유래하였으며 산세가 순하고 비단 폭 같은 풀이 온 산을 뒤덮고 있어 크게 비단을 두른 산이라 하여 대금(大錦)산이라고도 한다. 그렇게 높지 않은 산이지만 거제에서는 진달래가 아름답기로 소문난 산이며 특히 조망이 좋아 거가대교와 남해의 푸른 바다와 다도해를 조망할 수가 있다 1. 일 시 : 2024 03. 26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1.2Km 3시간45분 소요 3. 산행도 2024. 3. 26.
영광 낙월도 진달이둘레길 낙월도는 상낙월도와 하낙월도 2개의 섬과 그 사이를 잇는 진월교로 이루어져 있으며 진달이 섬이라고도 불리운다. 옛 전설에 따르면 백제가 나당연합군에 의해 망하자 백제의 왕족이 배를 타고 바다로 피난하다가 항로를 잃고 헤매던 중 섬 뒤로 달이 져버렸고 결국 섬에 정착하게 되어 그때부터 진달이 섬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하며 한자어로 표기하면서 낙월도가 되었다. 상낙월 선창에서 하낙월 선창까지 연결한 8.1km의 진달이 둘레길은 경사가 심하지 않아 손쉽게 트래킹이 가능하다. 1. 일 시 : 2024. 03. 21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95Km 3시간 35분 소요 3. 산행도 2024.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