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2007년 이전
9.8여항산,서북산
lkc226
2007. 9. 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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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중 가장 사진을 적게 찍은 기록적인 날이다
사진을 찍어준 서울 양반은 저명한 미술화가 김창래화백이란다
하산길을 잘못들어 고생꽤나 했다 뱀때문에 혼비백산하는 여자들때문에 더욱 즐거웠다 정집사덕분에 길을 찾아서 --- 지난날의 잘못을 만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