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축제와 함께 한 쫓비산 (3.13 전남광양)

광양 매화축제를 볼겸해서 쫓비산을 찾았다.  지난10일 전국에 눈이 내릴 정도로 기온이 낮아서인지 아직 매화가 만개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지만 일찍 꽃망울이 터진 매화와 사람구경을 하고 왔다  

 

관동마을 - 게밭골 - 갈미봉 - 바람재 - 쫓비산 - 갈림길 - 청매실농원    약 10Km   3시간 40분 소요

 

 

들머리 관동마을

 

 

 

 

 

 

 

관동마을 전경

 

 

 

 

 

 

전망대에서 바라본 갈미봉

 

멀리 백운산 억불봉(1008m)이 흰 눈을 이고 있다

 

백운산(1,218 m)

 

 

 

 

토끼재와 매실농원 갈림길

 

섬진강과  하동읍

 

강하나를 두고 경상도와 전라도가 갈린다

 

 

 

 

 

 

 

 

 

 

청매실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