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2011년
닭의 벼슬을 쓴 용의 모습이라는 계룡산
lkc226
2011. 10. 22. 19:00
계룡산은 주봉인 천황봉에서 쌀개봉, 삼불봉으로 이어진 능선이 흡사 닭벼슬을 한 용의 형상이라는 데서 생긴 이름이다
1. 일 시 : 2011. 10. 22
2. 산행도 및 소요시간
주차장 - 천장골 - 큰배재 - 남매탑 - 삼불봉 - 자연성릉 - 관음봉 - 은선폭포 - 동학사 - 주차장 약 10Km 4시간 10분 소요
천장골로 올라야 입장료 (1인당2000원)을 아낄 수 있다.
소형 주차장 위 천장골 들머리 (오른쪽)
탐방안내소
큰배재 오르는 길
큰배재
남매탑 광장
삼불봉오르는 철계단 (계룡산에는 유난히 철계단이 많다)
삼불봉
계룡산 최고의 비경인 자연성릉
관음봉 오르는 철계단 (경사가 장난이 아니다)
뒤돌아본 자연성릉
관음봉
연천봉(좌) 과 문필봉(우) 암자는 등운암인듯 하다
오를 수 없는 계룡산의 최고봉인 천황봉 (845m)
동학사와 동학사 계곡
하산길은 동학사까지 이런 돌길이다
은선폭포 (큰 비가 올때만 흐른다고 한다)
쌀개봉
동학사 돌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