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베트남

후에(Hue) 티엔무 사원

lkc226 2016. 2. 1. 11:12


티엔무 사원가는길은 버스보다 유람선을 탄다



후에를 관통하고 있는  흐언강





유람선안에서 팔고 있는  전통 인형








티엔무 사원의 칠층 팔각탑











1963년 남베트남시절 천주교신자였던 당시 대통령의  불교탄압에 항의하고자 차를 직접 타고 사이공에 가 미대사관 앞에서   분신자살한 틱꽝득스님

화염속에서도 흐트려지지않은  자세는 섬뜩하기까지 하다


당시 직접 타고 간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