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전라도
[강진여행] 사의재와 다산초당
lkc226
2016. 11. 10. 13:30
사의재
다산이 낯선 강진 땅에 와서 처음 4년동안 묵은 곳이다 이 곳 주막의 주모가 내어준 골방 하나를 거처로 삼고 교육과 학문연구에 헌신한 곳이다
네가지를 올바르게 하는 이가 거처하는 집이란 뜻으로 사의재라고 이름하였다
다산이 강진에 유배와서 머물던 곳
사의재 - 보은산방 - 이학래의 집 - 다산초당
다산초당 가는 길
다산초당
다산의 가진 유배생활 18년 중10여년을 이곳에서 생활하면서 후학을 가르치며 목민심서,경세유표등 500여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다산이 직접 새겼다고 전해지는 丁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