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국사골 ~금오봉 ~ 일천바위능선)

경주 남산 (금오봉)

 1. 일  시 : 2017. 9. 9

 2. 거리 및 소요 시간 : 약 7.8 Km  3시간 30분 소요

 3. 산행도

통일전주차장 - 서출지 -  국사골 -  부석 - 헬기장 - 금오봉 - 헬기장- 금오정 -옥룡암길 - 일천바위 -  남산마을 - 화랑교육원 - 통일전 주차장

통일전 주차장에서 산행이 시작된다

서출지

올라야 할 능선이 보인다  큰 바위는 부석이다

지암골과 국사골 갈림길에서 오른쪽 국사골로 오른다

지암골에서 오르는 길과  다시 만나는 능선

 

부석 (浮石) - 위 바위

바위가 허공에 떠 있는것 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   버선처럼 생겼다햐여 버선바위라고도 부른다

올라와서 본 부석  매우 큰 바위이다

옛 팔각정 자리

사자봉에는 뜬금없이 일주도로  준공비가 서 있다

한자로 사자라는  음각글씨가 흐릿하게 보인다

일주도로를 만난다. 금오봉까지 갔다가 되돌아와야 한다

헬기장

금오봉 오르는 길

상사바위

갈립길에서 왼편 금오정쪽으로 향한다

 

금오정

올랐던 능선과 부석이 보인다

일천바위를 보기위해 중간중간 통일전 주차장 이정표를 무시하고 옥룡암 방향으로 계속 직진이다

 

일천바위 (마왕바위)

       옛날 마왕이 난동을 부려 이 바위로 피한 백성 일천여 명이 홍수에도 살아남았다는  전설이 있어 일천바위로 불린다.

일천바위에서 바라본 금오정

차량회수를 위해 옥룡암까지 가지않고  산림환경연구원방향으로 내려 가려니 통제구역이다  할수없이 무시하고 내려간다

통일전 주차장 도착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