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 구름위를 거닐다 (신륵사~영봉~덕주사)
월악산은 기암절벽이 치솟아 산세가 험하고 예로부터 신령스러운 산으로 여겨져 주봉은 영봉(1,097m)으로 불리고 있다.
1. 일 시 : 2020. 07.14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8Km 4시간 40분 소요
3. 산행도
월악산영봉은 높이가 약 150m 둘레가 4Km나 되는 거대한 암반으로 형성되어 있다.
월악산은 기암절벽이 치솟아 산세가 험하고 예로부터 신령스러운 산으로 여겨져 주봉은 영봉(1,097m)으로 불리고 있다.
1. 일 시 : 2020. 07.14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8Km 4시간 40분 소요
3. 산행도
월악산영봉은 높이가 약 150m 둘레가 4Km나 되는 거대한 암반으로 형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