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2020년
황령산 ~ 어린 손자와 함께한 열번째 산행
lkc226
2020. 9. 11. 11:11

부산의 전형적인 도심속의 산이다. 산정상에는 봉수대의 석축이 남아 있으며, 비교적 능선이 평탄하고 정상까지 도로가 나 있어 자동차로도 오를 수 있다. 동래와 서면 일대, 부산항, 영도 그리고 멀리 해운대와 광안 대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일 시 : 2020. 0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