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숨겨진 명산 제석봉~국사봉
제석봉은 아포읍의 진산이며 해발이 가장 높은 산이기도 하다. 아포읍은 감천이 휘돌아 낙동강에 합류하며 평야가 발달한 대신 산지가 적은 지역이다. 특히 고대 삼한시대 아포국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산으로 아직도 그 지명이 남아 전해진다.
1. 일 시 : 2021. 04. 09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0.9Km 4시간 10분 소요
3. 산행도
제석봉은 아포읍의 진산이며 해발이 가장 높은 산이기도 하다. 아포읍은 감천이 휘돌아 낙동강에 합류하며 평야가 발달한 대신 산지가 적은 지역이다. 특히 고대 삼한시대 아포국의 흥망성쇠를 지켜본 산으로 아직도 그 지명이 남아 전해진다.
1. 일 시 : 2021. 04. 09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0.9Km 4시간 10분 소요
3. 산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