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문장대 ~ 암릉&단풍 산행

속리산문장대

속리산은  암봉과 암릉이 잘 발달되어 있다.  남쪽의 천왕봉을 중심으로  비로봉, 문장대, 관음봉 등 8개의 봉우리가 활처럼 휘어져 뻗어나간다. 화북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하는 탐방코스는 문장대를 최단시간에  오를 수  있는 탐방코스이다 

 

1. 일  시 : 2022.10.27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2.4Km   5시간  소요 

3. 산행도 

화북탐방지원센터 - 문장대 - 문수봉 - 청법대 - 신선대 - 신선대삼거리 - 경업대 - 세심정휴게소 - 세조길 - 법주사 - 오리(五里)숲 - 주차장

화북탐방지원센터입구 주차장에서 속리산 산행을 시작한다

속리산 암릉

화북탐방지원센터를 지난다

등산로로 들어선다.문장대 3.1Km

아름다운 단풍길이 계속된다

전망바위에 올라서서

14년만에 다시 찾은 속리산문장대

      높이 1,054m. 큰 암석이 하늘 높이 치솟아 흰 구름과 맞닿은 듯한 절경을 이루고 있어 운장대(雲藏臺)라고도 한다.

문장대정상 오르는 계단

문장대정상의 암석은 50여명이 한꺼번에 앉을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출입이 금지된 백두대간길

천왕봉 가는능선

칠형제봉

이틀전 다녀온 묘봉과  출입이 금지된 관음봉이다

당겨본 관음봉

묘봉에서 바라본 문장대 (10.25 사진)

문수봉

문수봉에서 바라본 문장대

청법대

청법대

신선대휴게소에서 바라본 신선대(왼쪽)와 천왕봉(맨뒤)

신선대휴게소에서 바라본 문장대

당겨본 문장대

칠형제봉

신선대

신선대삼거리이다.   오른쪽 법주사 방향으로 내려간다

입석대

당겨본 입석대

신선대(왼쪽)

비로봉

신선대와 입석대

입석대와 비로봉

내려가야할 골짜기이다

다시 단풍길을 만난다

속리산흔들바위

세심정휴게소에 도착하였다

세조길

오리(五里)숲길

오리(五里)숲길 단풍

속리산주차장 도착 속리산문장대 산행을 종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