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백련산

임실백련산

백련산은 일명 영취산이라고도 하며, 이산을 가운데 두고 북, 서, 남으로 옥정호와 섬진강 줄기가 휘어 감고 있어

마치 연못 한 가운데 피어 있는 연꽃 같다하여 백련산이라 한다.

 

1. 일  시 : 2023. 09. 19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0.1Km   3시간 40분 소요

3. 산행도

용추2제 - 진등이재 - 535봉 - 백련산 - 원두복갈림길 - 칠백리고지 - 원두복갈림길 - 절고개 - 두복마을회관

백련산산행 출발지인 용추2제이다. 난간을 넘어 제방을 지난다

용추2제

저수지 옆으로 난 길을 따라 간다

쉼터가 있는 갈림길이다. 백련산 3.3Km 이정표가 서 있다

가파른 임도를 따라 잠시 걸으면

임도 끝에  백련산 등산로가 있다

진등이재

가파른 오르막길이 계속된다

흉물이 된 산불감시초소를 만난다

걷기쉬운 길도  만난다

등로 왼쪽으로 백련산정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당겨본 백련산정상

가까와진 백련산정상

사동(절안)갈림길이다.  백련산 0.5Km 남았다

백련산정상은 큰 봉우리로 되어 있다.

바로 오르지 못해  옆 사면으로 우회한다

가파른 철계단길이 나타난다

칠백고지를 가기 위해 백련산 정상을 갔다가 되돌아 와야 한다

전망대가 있는 백련산 정상이다

백련산 정상

임실 청웅면 방향이다

임실호국원이 보인다

멀리 붕어섬으로 유명한 옥정호가 보인다

날머리인 두복마을과 용추저수지가 보인다

칠백고지롤 가는 능선이다  왼쪽이 칠백고지인듯하다

철계단으로 되돌아 왔다  칠백리고지 2.9Km

백련산에서 칠백고지까지는 심한 오르내리막이 거의 없는 능선길이다

칠백고지가는 능선

뒤돌아본 백련산정상이다

육산인 백련산에서는 보기 힘든 큰 바위이다

칠백리고지 1.63 Km

이윤리갈림길  칠백리고지 1.09Km

걷기쉬운 능선길이 계속된다

나중에 하산할  원두복갈림길이다  칠백리고지 0.49Km

원두복갈림길에서 칠백고지까지는 길이 묵어 조심해서 가야한다

백련산정성과 왼쪽의 지나온 능선

칠백고지를 가면서 바라본 백련산정상

칠백고지

되돌아온 원두복갈림길이다  원두복 2.6Km

하산길에 바라본 백련산 정상

절고개이다 오른쪽길은 막혔다 왼쪽으로 간다

지금부터  마을까지 계속 임도이다

두복마을

두복마을에서 바라본 백련산정상

두복마을회관앞 도착 백련산 산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