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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남산3

경주남산 도깨비바위(삼릉~금오봉~고위봉~이무기능선~용장골) 남산은 경주시의 남쪽에 솟은 산으로 주봉인 금오봉과 최고봉인 고위봉은 남산을 대표하는 두 봉우리이다. 남산은 자연경관도 뛰어나다. 많은 계곡이 있고 기암괴석들이 만물상을 이루며, 등산객의 발길만큼이나 수많은 등산로가 있다 1. 일 시 : 2021. 06. 05 2. 거리 및 소요 시간 : 약 10Km 4시간 30분 소요 3. 산행도 신라8대 아달라왕, 53대 신덕왕, 54대 경명왕의 무덤이 한 곳에 모여 있어 삼릉이라 부른다 2021. 6. 5.
경주남산 금오봉 남산 금오봉 금오산(金鰲山)이라고도 하며, 일반적으로는 북쪽의 금오산과 남쪽의 고위산(高位山)의 두 봉우리 사이를 잇는 산들과 계곡 전체를 통칭해서 남산이라고 한다. 여러 계곡과 능선에는 석탑·마애불·석불·절터 등이 산재해 있어 경주 남산을 노천박물관이라고도 한다. 1. 일.. 2018. 10. 11.
눈길을 헤쳐가며 금오산(금오봉)에 오르다 (경주 2.12) 금요일 동해안지방에 폭설이 내렸다는 소식에 눈 산행을 기대하며 경주 금오산을 올랐다. 기대보다도 더 많은 눈이 쌓였고 또 비파골로 오르는 코스는 잘 알려진 길이 아니어서 눈을 헤치며 오르는데 무척이나 힘들었다. 앞비파마을입구 - 삼층석탑 -삼형제바위 - 주능선갈림길 -금오산 - 상사바위 - 삼.. 2011.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