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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4

포항내연산삼지봉~ 청하골12폭포 내연산은 바위 하나 볼 수 없는 육산으로 정상은 삼지봉이다. 주능선은 완만하고 청하골은 기암절벽으로이루어진 계곡미가 빼어난데다 12개의 폭포가 이어져 절경을 뽐낸다. 청하골은 12폭포골 또는 보경사계곡이라고도 한다. 십리가 넘는 청하골은 관음폭포, 연산폭포, 쌍생폭포, 은폭포 등 크고 작은 수많은 소와 협암, 기와대, 선일대, 비하대, 학소대 등의 기암절벽이 어울려 절경을 이루고 있어 계곡산행으로 여름에 가장 인기가 있다. 1. 일 시 : 2023. 07.27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4.8Km 5시간 20분 소요 3. 산행도 2023. 7. 27.
태백산 태백산은 우리나라 22번째 국립공원으로 천제단이 있는 영봉(1,560m)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봉(1,567m) 동쪽에 문수봉(1,517m), 영봉과 문수봉 사이의 부쇠봉(1,546m)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우리나라 겨울 눈산행의 대표적인 산이다 1. 일 시 : 2022. 01. 22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1.3 Km 4시간 40분 소요 3. 산행도 2022. 1. 22.
문수산~남암산 문수산은 문수보살이 산세가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워 여기에 와서 살았다하여 처음엔 청량산이라 불리워지다가 지금은 문수산이라 불리워지고 있다. 울산시 남쪽에 위치한 산으로 경부고속도로에서 울산고속도로로 접어들어 울산에 진입할 즈음 남쪽으로 문수산 - 남암산이 나란히 젓가슴처럼 봉긋이 솟아있다. 1. 일 시 : 2021. 01. 16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1.9Km 4시간 25분 소요 3. 산행도 2021. 1. 16.
태백산(2.2 강원도 태백 ) 태백산은 옛부터 삼한의 명산, 전국 12대 명산이라 하여 '민족의 영산' 이라 일컫는다. 태백산은 가파르지 않고 험하지 않아 2시간이면 천제단에 이르고 하산까지 4시간이면 족하다. 따라서 가족산행으로도 적합하다.장군봉을 거쳐 천제단에 이르면 등산로는 망경사∼반재∼당골코스와 멀리 문수봉을 .. 2008.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