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봉2 밀양 용두산~산성산~호두산 용과 범의 형세로 밀양강에서 가파르게 치솟아 ‘용호상박(龍虎相搏)’을 떠올리게 한다. 용두산~산성산~호두산을 금시당에서 산성산을 보면 오른쪽 봉우리는 용두산(龍頭山·73.6m)이며 왼쪽 봉우리가 호두산(虎頭山·109m)이다. 산성산은 산의 모양이 한일(一)자 모양을 해 밀양시민에게는 일자봉이 더 친숙하며 용두산에서 산성산까지는 울창한 소나무 숲길과 정비가 잘 된 등로로 그리 힘들지 않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호두산 능선의 산길은 뚜렷하나 조금은 거칠다. 1. 일 시 : 2021. 08. 30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0.2Km 4시간 15분 3. 산행도 2021. 8. 30. 산성산~자씨산 (밀양) 산성산(391m)은 밀양시내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도시 산이라 시민들이 산책코스로도 가장 많이 찾는 명소이다. 산성산의 별칭인 일자봉(391m)은 산 정상이 한일(一) 모양을 띠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소나무 숲길이 무척 아름답고 일자봉에 올라서면 밀양시내의 아름다운 전경이 한눈에 들어와 탁 트인 조망이 일품이다 1. 일 시 : 2021. 02. 13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6Km( 도로 2.5Km 포함) 3시간 소요 3. 산행도 2021.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