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장바위1 부산 장산 ~ 70년만에 개방된 정상을 찾아서 부산의 도심에서 남해 바다를 내려다보며 우뚝 솟아 있는 장산은 그 범위가 넓어 다양한 등산 코스가 만들어져 있으며 해운대 마린시티와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해안도심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명소이다. 장산 정상은 6·25전쟁 이후 70여년 동안 군 통신시설 이유로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었던 장산 정상을 매일 오전 10시~오후 3시 개방한다. 또 장산 정상에 2m 높이의 새 표지석도 설치했다. 마치 두 손을 모으고 합장하는 듯한 모습의 합장바위는 장산의 등산로를 벗어나 숨어있기에 현지사람들도 잘 모르는 장산의 명품바위이다. 1. 일 시 : 2022. 09. 22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7.5Km 3시간 40분 소요 3. 산행도 2022.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