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소리길2 가야산 소리길 가야산소리길은 홍류동 옛길을 복원하고 다듬어서 홍류동 계곡을 따라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탐방로이다. 홍류동 계곡을 따라가는 가야산소리길에는 주요 문화자원인 농산정과 더불어 칠성대, 낙화담 등 가야산 19명소 중 16개 명소가 있으며 자연과 역사, 경관을 함께 보고 느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탐방(체험) 할 수 있는 길이다. 1. 일 시 : 2020. 10. 30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6Km 1시간 30분 소요 3. 탐방로 2020. 11. 1. 남산제일봉 ~ 천태만상의 기암괴석 전시장 남산제일봉은 '가야산 남쪽의 으뜸인 봉우리'라는 뜻이다. 불가에서는 능선을 뒤덮고 있는 기암괴석이 천 개의 불상과 같다고 해 천불산(千佛山)이라 부른다. 1. 일 시 : 2020. 10. 30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7Km 4시간 소요 3. 산행도 많은 사람들이 매화산과 남산제일봉을 혼용하고 있다. 하지만 엄연히 다르다. 매화가 피어있는 형상인 매화산(954m)은 남산제일봉(1010m)에서 남동쪽으로 2㎞ 정도 떨어진 산으로 갈 수 없는 비탐방로이다 2020. 10.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