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교회1 단석산과 화랑의 언덕 단석산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김유신장군이 화랑도 수련을 하며 칼로 바위를 두동강 내어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한자로 끊을 斷 돌 石 그래서 단석산이라고 불리게 된 전설이 존재하고 실제 산 정상에는 두동강 난 바위가 존재한다. 화랑의 언덕은 경주에서 가장 높은 산인 단석산에 있으며 넓고 광활한 푸른 초원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이 곳은 원래 청소년 캠핑장이었는데 핑클이 출연한 캠핑클럽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되었다. 1. 일 시 : 2020 .07. 04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7.4Km 3시간 (화랑의 언덕 소요시간 포함) 3. 산행도 사실은 교회가 아니고 수련원의 부속 시설물인데 산꾼들에 의해 방주교회라고 불리운다 2020.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