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대왕암공원을 다시 찾았다. 봄 날씨답지 않게 강풍이 불어 춥고 다니기가 다소 불편하였지만 수려한 경치와 기암절벽은 다시 봐도 좋은 것 같다
대왕암
울기등대
강풍을 피해 바위틈에 숨어 있는 길고양이
사금바위 (이곳에서 사금을 채취하였다는 유래가 있다)
탕건바위
거북바위
할미바위(남근암) - 망망대해 누군가를 기다리는 형상
용굴
'국내여행 > 부산,대구,울산,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생화의 아름다움이 눈부신 산방산 비원 (5.01 거제) (0) | 2010.05.01 |
---|---|
정자해변 (4.28 울산) (0) | 2010.04.29 |
남해튤립축제 (4.17 남해) (0) | 2010.04.17 |
로망스 다리로 유명한 여좌천의 벚꽃 (4.10 진해) (0) | 2010.04.10 |
벚꽃명소가 된 간이역인 경화역 (4.10 진해) (0) | 2010.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