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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11

서산 가야산 (수정봉~옥양봉~석문봉~일락산) 해발 678m의 가야산은 주봉인 가야봉을 중심으로 수정봉~옥양봉~석문봉~일락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으로 연결되어있다.  특히 석문봉은 가야산의 봉우리중 가장 바위가 많은 곳으로 특히 대문처럼 서 있는 바위도 있다.  능선을 따라 연결되는 등산로와 순환임도는 서산 목장길과 연결되어 산책과 등산이 용이하고 멀리 서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1. 일  시 : 2024. 12. 052. 거리 및 소요 시간 : 약 14.2Km   4시간 50분 소요3. 산행도 2024. 12. 5.
홍성 용봉산 ~ 작은 기암괴석 전시장 용봉산은  산세가  용의 형상과 봉황의 머리를 닮은 데에서 유래하였다고 한다,    높이 381m로  큰 산은 아니고  험하지도 않으나  산 전체가  기묘한  바위와  봉우리로  이루어져   충남의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다.  1. 일  시 : 2024. 12. 03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0Km   3시간 40분 소요3. 산행도 2024. 12. 3.
합천가야산만물상코스 합천 가야산은 주봉인 상왕봉(1,430m)을 중심으로 칠불봉(1,432m)· 남산(南山, 1,113m)·단지봉(1,028m) 남산 제1봉(1,010m)·매화산(梅花山, 954m) 등 해발 1,000m가 넘는 고봉들이 마치 병풍을 친 듯 이어져 있다. 주봉은 상왕봉(1,430m), 최고봉은 칠불봉(1,432m)이다. 오늘 오르는 만물상코스는 바위 하나하나가 모여 만가지 형상을 이룬다하여 만물상이라하며 2010년에야 개방된 코스다. 1. 일 시 : 2023. 01. 19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1Km 5시간 30분 소요 3. 산행도 상아덤은 달에 사는 미인의 이름인 상아(㜀娥)와 바위(巖)를 지칭하는 덤이 합쳐진 단어로 가야산 여신 정견모주(正見母主)와 하늘 신 이비기지(夷毗訶之)가 노닐던 전설을 .. 2023. 1. 19.
광양가야산 광양시청 뒤에 우뚝 솟은 가야산은 접근성의 편리함과 총연장 5Km의 둘레길의 개설로 남여노소 누구나 쉽게 찾는 산으로 산 정상에 올라서면 남해바다를 비롯해 백운산과 지리산까지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조망이 좋은 산이다. 1. 일 시 : 2020. 12. 09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8.8 Km 3시간 45분 소요 3. 산행도 2020. 12. 9.
가야산 소리길 가야산소리길은 홍류동 옛길을 복원하고 다듬어서 홍류동 계곡을 따라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탐방로이다. 홍류동 계곡을 따라가는 가야산소리길에는 주요 문화자원인 농산정과 더불어 칠성대, 낙화담 등 가야산 19명소 중 16개 명소가 있으며 자연과 역사, 경관을 함께 보고 느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탐방(체험) 할 수 있는 길이다. 1. 일 시 : 2020. 10. 30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6Km 1시간 30분 소요 3. 탐방로 2020. 11. 1.
남산제일봉 ~ 천태만상의 기암괴석 전시장 남산제일봉은 '가야산 남쪽의 으뜸인 봉우리'라는 뜻이다. 불가에서는 능선을 뒤덮고 있는 기암괴석이 천 개의 불상과 같다고 해 천불산(千佛山)이라 부른다. 1. 일 시 : 2020. 10. 30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7Km 4시간 소요 3. 산행도 많은 사람들이 매화산과 남산제일봉을 혼용하고 있다. 하지만 엄연히 다르다. 매화가 피어있는 형상인 매화산(954m)은 남산제일봉(1010m)에서 남동쪽으로 2㎞ 정도 떨어진 산으로 갈 수 없는 비탐방로이다 2020. 10. 30.
기암괴석이 기묘한 형상을 한 용봉산 용봉산의 이름은 용의 몸집에 봉황의 머리를 얹은듯한 형상인데서 유래했다. 높이 381m로 큰 산은 아니며 험하지도 않으나 산 전체가 기묘한 기암괴석들이 조화를 이루고 기기묘묘한 형상을 빚어 여느 명산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다 1. 일 시 : 2020 . 07. 03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Km 4시간 30분 소요 3. 산행도 2020. 7. 3.
가야산 만물상 2 (합천 10.16) 정상 서성재 칠불봉 칠불봉에서 바라본 상왕봉 날머리인 용기골입구 2010. 10. 18.
가야산 만물상 1 (합천 10.16) 1972년 가야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38년만에 개방된 만물상코스는 바위가 여러 가지 기묘한 경관과 물체의 형상을 나타내고 있다 암릉산행지이다. 2년 반만에 마음먹고 갔는데 밀려드는 사람들로 인해 너무 지체가 되어 체력과 시간이 많이 소모가 되었다. 백운동주차장 - 만물상코스입구 - 만물상 - 서성재 - 칠불봉 - 상왕봉 -칠불봉 - 서성재 - 백운사지 -용기골코스 입구 약 9.5Km 6 시간 소요 만물상코스 입구 가야산 정상 2010.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