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500m의 오산에 있는 암자로 고승들이 수도하던 곳이다. 오산 꼭대기에 있는데 원효·의상·도선·진각 등
네 명의 고승들이 이곳에서 수도했다하여 ‘사성암’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기록이 있다.
일반차량은 올라갈 수 없고 셔틀버스를 타야 한다( 1인당 왕복 3,000원)
섬진강과 구례읍
구름아래가 노고단이란다
구례구역에서 바라본 오산과 사성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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