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6일 기백산을 오르다 정상을 앞에 두고도 눈이 너무 많아서 중도에 포기하고 내려온 아쉬움때문에 오늘은 마음먹고 기백산-금원산 종주를 하였다
용추사주차장 - 도수골 -기백산 -누룩덤(책바위) - 임도갈림길 - 동봉 - 금원산 - 수망령 - 용추자연휴양림 - 주차장 16Km 5시간50분소요
들머리에서 바라본 기백산
도수골
황석산(좌)와 거망산(우)
누룩덤(책바위)
가야할 능선
거창 현성산
사평마을 갈림길
임도
동봉이 보이기 시작한다
금원산(좌)와 동봉(우)
동봉
지나온 능선
뽀족한 봉이 남덕유산
덕유산 향적봉 (중앙)
월봉산
아래 가운데가 수망령일것이다
수망령
여기까지 11Km를 걸었는데 눈때문에 차가 올라오질 못해 다시 1시간30분정도를 걸어야 한다
용추자연휴양림
오미자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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