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림관저는 이전 장개석 총통관저로 쓰이던 곳으로 현재는 새가 노래하고 꽃이 피는 아름다운 정원과 시민의 휴게소로 탈바꿈하였다. 정원에는 전총통 장개석 부부가 좋아하던 매화, 국화, 장미가 심어져 있어 계절마다 만개하며 각기 그 자태를 자랑한다.
중국식 정원과 서양식정원이 잘 꾸며져 있어 가 볼 만한 장소이다.
영부인 송미령여사가 타던 차
관저 - 예약제로 개방된다고 한다
'해외여행 > 타이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만여행] 대만의 랜드마크 101빌딩 (0) | 2011.07.21 |
---|---|
[대만관광] 중국 5000년 歷史의 寶庫 국립고궁박물관 (0) | 2011.07.21 |
[대만여행] 색다른 재미를 볼 수 있는 충렬사의 위병 교대식 (7.18) (0) | 2011.07.21 |
[대만여행] 도원국제공항 (0) | 2011.07.21 |
[대만여행] 부산 - 타이베이 하늘 길 (7.18) (0) | 2011.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