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당당히 자리잡고 있는 수많은 스쿠터의 물결을 보면 절로 탄성이 나온다. 좁은 국토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다보니 이런 교통문화가 생겼나 보다 .
챠량사이로 이지저리 비집고 다녀서 처음 보는 우리로서는 위험하게 보이지만 이곳 사람들은 예사인지 챠량의 경적소리는 전혀 들을 수 없었다.
도로와 인도 가장자리에는 어김없이 스쿠터 주차장이 잘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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