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는 울릉도의 부속섬중 가장 큰 섬으로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여 대섬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저동항에서 4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현재 1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이 섬의 유일한 진입로는 365개의 나선형 계단으로 되어 있다. 오를 때에는 아주 힘들지만 오른 뒤에는 편평한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무공해 더덕이 유명하며
그림같은 산책로와 전망대의 풍광이 이 섬의 매력을 더해 준다
죽도행 유람선
유람선을 타고 가다 보면 죽도가 보이기 시작한다
저동항의 촛대바위
행남산책로
행남등대
유일한 진입로인 365 철계단
죽도에서 바라본 울릉도 본섬
죽도란 이름처럼 대나무가 많다
깍새섬이라 불리우는 관음도
더덕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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