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둣돌은 ‘옛날 말에 오르거나 내릴 때에 발돋움하기 위해 놓은 돌’이다. 그런 노둣돌을 썰물 때 드러나는 갯벌 위에 쌓아 건너 다녔던 길이 바로 노두길이다. 증도엔 갯벌의 노두길이 많다. 물이 빠졌을 때 섬과 섬을 잇는 길이다
MBC고맙습니다 드라마 촬영지 -너무 초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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