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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부산,대구,울산,경상도

박진전쟁기념관 (창녕 2.18)

by lkc226 2012. 2. 18.

 

 6.25때  후퇴를  거듭하던 아군은 낙동강에서 최후의 방어진을 구축하였다.  왜관,상주,영덕전선은 국군이   현풍,창녕,진동을 잇는 전선은 유엔군이 방어하게 되었다

이곳 박진 지역은 부산을 점령하기 위해 낙동강을 도하하여 최후의 발악을 하던 북한군과 미군이 2주간 사투를 벌였던 격전지이다   

이 곳을 사수함으로  전세가 역전되어 압록강까지 진격할 수 있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던 중요한 적적지이다.

 

    1.  가는 길 :  영산  IC - 79번 국도  -장마초등학교 - 동정삼거리 -1008번 지방도 -박진교 -기념관   15Km  30분 소요

                   남지 IC - 남지오거리 -1021번 지방도 -박진교 -기념관   15Km  30분 소요

 

    2. 입장료 : 대인 600원. 소인 300원

 

 

 

 

 

 

 

 

 

 

 

 

 

 

 

 

 

 6.25때  후퇴를  거듭하던 아군은 낙동강에서 최후의 방어진을 구축하였다.  왜관,상주,영덕전선은 국군이   현풍,창녕,진동을 잇는 전선은 유엔군이 방어하게 되었다

이곳 박진 지역은 부산을 점령하기 위해 낙동강을 도하하여 최후의 발악을 하던 북한군과 미군이 2주간 사투를 벌였던 격전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