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의 어깨를 뜻하는 융푸라우 ( 해발 3454m) 가 시야에 들어 온다.
융푸라우 마지막 약 9Km 구간은 바위 속 동굴이다 . 중간에 두군데의 전망대역이 있다
융푸라우 역 입구에는 융푸라우 철도를 설계하고 완성한 아돌프 구에르 첼러의 흉상이 우리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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