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마산 (장군바위)
삼국시대 김유신 장군이 원효굴에서 도를 닦고 나설때 맞은편 산에서 흰 말이 승천하는 것을 보고 명마산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전설이 있다
1. 일 시 : 2013. 9. 28
2. 거리 및 소요시간 : 13 Km 5시간 소요 ( 등산로 6.8 Km 도로 5.2 Km )
3. 산행도
선빌리지 - 명마산 - 장군바위 - 용주암 - 팔공산도립공원 갓바위 관리소 - 도로 - 선빌리지
(선빌리지 아래편 갓바위휴게소를 들머리로 하는 것이 나을 듯 함 )
들머리를 선빌리지로 잡았다
모양이 특이하게 생긴 레스토랑이다
들머리를 찾지 못해 우왕좌왕하다 무작정 개집 위편으로 들어간다
20여분을 치고 올라 등로를 찾았다
멀리 관봉(갓바위)이 보인다
대구- 포항간 고속도로위로 멀리 환성산이 조망된다
지나온 능선
장군바위다
가야할 능선
용주암을 지나 서 부터 계속 도로를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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