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강’은 ‘수만 권의 책을 쌓아놓은 듯한 층리가 빼어나며, 바다 밑에 깔린 암반의 채색이 영롱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달을 보며 놀았다는 중국의 채석강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변산 상록해수욕장
농협보험연수원
숙소였던 휴리조트 - 깨끗하고 조망이 매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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