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3km, 너비 250m의 넓이에 가는 모래로만 이루어져 있는 거의 수평에 가까운 해변으로 물이 빠지면 비행기가 착륙할 수 있을 만큼
바닥이 단단해지는 세계에서 두 곳 밖에 없는 천연비행장(천연기념물 제391호)이다.
인천 - 백령간을 운항하는 하모니호 중량 2,000톤에 530여명과 자동차 60여대를 실을 수 있다 (4시간 30여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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