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석산~ 깃대봉

적석산

마치 돌을 쌓아올린 듯 보인다하여 붙인 이름이지만 그저 ‘적산(積山)’으로 부르기도 한다.

 1. 일  시 : 2017. 6. 3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10Km  5시간 30분

 3. 산행도

 

성구사 - 산불초소 -오봉산 - 옥수골갈림길 - 국수봉- 적석산 -구름다리 - 일암저수지갈림길 -옥수골갈림길 -음나무재 -신동치 -깃대봉 -독립가옥 - 일암저수지 -성구사

들머리인 성구사 하마비가 있는 옆 등로로 오른다

성구사에서 바라본 적석산.   적석산의 명물인 구름다리도 보인다

곳곳에 개망초가 피어있다

산딸기가 익어가는 6월이다

보리베기와  모내기로 바빠 보이는  진전면 양촌리

으아리

오봉산

옥수골  갈림길

국수봉에서 바라본 적석산 정상

고성 배둔 방향.  멀리 보이는 두 봉우리는  구절산(좌)과  거류산(우)이다

적석이란 이름처럼 정상은  바위층으로 되어있다

서북산과 여항산  그리고 인성산 능선

고성 삼덕저수지

고성 구만면 들판

가야할 깃대봉 능선

적석산  들머리로  많이 찾는 일암저수지

멀리 고성 배둔과 고성읍이 보인다

통천문

음나무재

선동치

선동치에서 바라본 적석산

산딸기 밭이  있어서 한참동안  따먹었다

깃대봉에서  바라본 적석산

내려가야 할 마을

입암저수지

성구사 도착 산행 종료

고려말 충신 변빈선생과 임진왜란때의 의병장 변연수 장군과 그의 아들 변입의 충절을 기리는 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