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산
구만산은 구만폭포를 비롯한 맑고 깨끗한 계곡이 많이 알려져 있다. 임진왜란 당시에 구만명의 사람이 이곳에서 전화를 피했다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1. 일 시 : 2017. 8. 19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5Km 5시간 20분 소요
3. 산행도
주차장 ~구만산장~구만암~중앙능선~699봉~봉의제갈림길~억산갈림길~구만산~구만폭포~통수골~구만산장~주차장
구만산 입구에 있는 사설주차장 3,000원이면 안심하고 종일 주치할 수 있다
통수골
구만암에서 오른쪽으로 오른다
능선까지는 계속 경사지다
능선 도착
내려올 통수골 참 깊은 골짜기이다
밀양 산내면 가인리 방향
들머리가 내려다 보인다
봉의저수지
북암산과 억산 방향
봉의저수지 갈림길
저 위가 구만산 정상인 모양이다
10년만에 다시 서 보는 구만산 정상
10년전 창고사진
내려가야할 통수골
통수골 가뭄으로 메말랐다
구만폭포
구만암 도착
출발할때 흐리던 날씨가 환하게 밝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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