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 모양이 두루미를 닮아 본래 학섬이라 불렸다고 한다.
후에 대구의 산란해역으로 알려지고 멸치잡이 어부들이 들어와 살면서 부자마을이 되자 바닷물이 이롭다는 뜻의 이수도(利水島)로 바뀌었다고 전한다
요즈음은 1박 3식 제공의 민박이 많이 있어 휴식차 오는 사람들로 인기가 많다. 섬 한바퀴를 1시간 정도면 넉넉하게 돌아볼 수 있다
거제 시방항
금,토요일에는 대략 500~600명이 섬을 찾는다고 한다
시방항에서 바라본 이수도 배로 10여분 정도 걸린다 왕복 8,000원
이수도 선착장
마을 입구
멀리 거가대교가 보인다
전망대
해돋이 전망대
물새전망대
대금산은 구름속에 숨었다
학교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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