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
치악산 동쪽에 있는 감악산은 높이 945m의 바위산으로,. 정상의 남쪽아래에는 신라시대 때 창건한 백련사가 있다.
절 입구까지 차로 가서 백련사를 산행기점으로 할 경우 정상 까지의 산행거리가 짧고 경사도 가파르지 않아 초보자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산이다
1. 일 시 : 2018. 9. 14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8.5 Km 4 시간 소요
3. 산행도
신림터널 - 싸리재 - 천삼산갈림길 - 감악고개 - 백련사 - 감악산 - 감악고개 - 감바위골 - 창촌마을
신림터널 입구에서 조심스레 도로를 건넌 후 싸리재로 향한다
멀리 올라야 할 능선이 보인다
도로를 따라 핀 꽃들을 보며 조금 오르다 보면
싸리재(치) 이다
싸리재 왼쪽 들머리는 초입부터 제법 경사가 심하다
첫 조망이다 이후로 감악고개까지는 조망이 거의 없다
이정표없는 천삼산 갈림길이다. 오른쪽이 천삼산 방향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감악산 1,2,3봉과 동자바위 그리고 오른쪽 끝의 감악산 정상
감악고개이다 오른쪽 백련사 방향으로 올랐다가 왼쪽으로 다시 내려올 예정이다
백련사 입구 여기까지 차가 올라올 수 있다
감악산 최단 코스
백련사와 감악산 정상(오른쪽)
동자바위, 감악3봉 2봉,1봉
감바위골과 창촌마을
다시 만난 감악고개
감바위골
창촌마을
창촌마을 감악산 들머리
창촌마을에서 바라본 감악 1,2,3,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