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톱섬
하롱베이의 절경에 반한 러시아의 우주인 티톱이 이섬을 달라고 하니 호치민주석이 섬을 주지는 못하고 그의 이름을 붙여 주었다고 한다
선착장
러시아 우주인 티톱의 흉상
중간전망대에서의 전경
티톱섬 전망대
30여분이면 정상에 다녀 올 수 있다
갈증을 야자수로 해결한다
승솟동굴로 가면서 바라본 티톱섬
'해외여행 > 베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롱베이] 스피드보트와 원숭이 섬 (0) | 2019.02.09 |
|---|---|
| [하롱베이] 승솟동굴 (0) | 2019.02.09 |
| [하롱베이]하롱베이 선상관광 (0) | 2019.02.09 |
| [하롱베이]베트남전통 수상인형극 (0) | 2019.02.08 |
| [닌빈]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닌빈 (0) | 2019.02.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