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여행] 진해해양공원과 우도 돌아보기

진해해양공원쏠라타워(좌)와 공사중인 짚트랙타워(우) 

진해해양공원과 건너편의 우도를 돌아본다

명동에서 바라본 거제도 방향

해양공원안쪽에 주차타워가 있지만  비용도 절약하고 시간이 많아 명동에 주차를 하고 슬슬 걸어본다

 

해양공원 안내도

다리를  건너자 마자 왼쪽으로 방향을 튼다

해안산책로 데크길

명동과 음지도를 연결하는 다리

가야할 우도

쏠라타워

해양공원이 있는 음지도와  우도를 잇는 보도교  

지나온  데크로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도   도선이 다니는 모양이다

우도방파제와 등대

거가대교

창원집트랙은 국내 해상 최장거리, 최다 탑승라인(6개)으로 조성된다. 지상 99m에서 출발해 1399m의 해상을 가로지르는 짜릿한 스릴감을 선사한다.
돌아올 때는 시속 90㎞ 속도로 바다 위를 달리는 제트보트 체험으로 이용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한다.

짚트랙으로 연결될  소쿠리섬

완공되었을 때의 모습

물이 빠지면 들어갈 수 있는 동섬

명동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