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산트레킹길
2016년 남강과 낙동강이 합류하고 기암절벽이 펼쳐진 용화산 기슭에 낙동강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함안 용화산에 트레킹길이 조성됐다.
남지철교
창녕과 함안을 잇는 트러스구조로 1931년 완공된 철교이다 등록문화재 145호로 지정되어 있다 차량은 통행불가 이며 사람만 다닐 수 있다
남지유채꽃축제 구경을 마치고 강 건너편에 있는 용화산트레킹을 나선다 함안쪽에서 바라본 남지유채꽃축제 현장이다
용화산트레킹길 은 능가사에서 시작된다
낙동강을 경계로 왼쪽은 함안군, 오른쪽은 창녕군이다
남지철교
남지유채꽃축제현장
용화산 정상
대산면부목리로 내려 가는 길
남지읍
낙동강을 가운데 두고 용화산트레킹길과 남지유채꽃밭이 나란히 펼쳐져 있다
낙동강
대산면 부목리와 용화산 갈림길이다. 용화산쪽으로 오른다
정상가까이 데크길이 보인다
용화산공원
능가사로 내려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