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산과 회동수원지수변산책로

부엉산과 회동수원지

부엉산은 부엉이가 사는 산이라고 해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부엉산에는 수직절벽의 암반이 잘 발달되어 절경을 이루는 오륜대가 위치하고 있다.  

회동수원지는 부산의 식수취수원으로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되었다가 2010년 1월부터 개방되었다.

 1. 일  시 : 2020. 01. 13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8.47 Km  3시간 18분 소요

 3. 산행도  

선동상현마을 - 회동수원지수변산책로 -  부엉산 - 오륜본동 - 땅뫼산황토길 - 도로 -  회동수원지수변산책로 -  선동상현마을

선동상현마을의  회동수원지수변산책로  입구이다

 

좌측봉우리가 부엉산이다

잘 정비된 데크길을 잠시간다

가운데 뽀족한봉이 오륜대가 있는 부엉산이다

전망대와 포토존

회동수원지수변산책로가 끝나고 마을길이 나온다

오른쪽 수직절벽의 암반이 부엉산의 오륜대이다

부엉산을 가기위해 큰 도로가 나오면 왼쪽편으로 간다

 

부엉산 오르는 게단

오륜대

멀리 들,날머리인 선동상현마을이 보인다

오륜본동갈림길

부엉산

회동수원지

선동상현마을

 

금정산 능선

멀리 달음산이 보인다

아홉산능선

오륜본동과 황토숲길이 있는 땅뫼산이다

오륜본동 내려가는 길

오륜본동

땅뫼산황토숲길안내도

땅뫼산황토숲길

땅뫼산황토숲길

땅뫼산황토숲길

땅뫼산황토숲길에서 바라본 부엉산

도로를  잠시 걷다가  오른쪽회동수원지 방향으로 돌아간다

 

다시 만난  부엉산갈림길

회동수원지수변산책로

부엉산과 오륜대

선동상현마을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