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인동장씨(仁同張氏)가 난을 피하기 위하여 이곳을 지나다가 동백꽃과 섬모초꽃이 만발하여 꽃섬이라 불렀으며, 두 개의 꽃섬 중 아래쪽에 있다하여 하화도라 부르게 되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1. 일 시 : 2020. 05. 29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5.7Km 3시간
3. 탐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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