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라'는 '더 좋은 신라'라는 뜻으로 1,400여년전에 페르시아사람들이 신라를 부르던 이름이다
바실라카페는 경주 하동저수지 앞에 웅장하고 아름답게 지은 한옥펜션에 위치한 카페로 해바라기밭을 정원삼아
바라보는 7월말의 풍경 은 과히 절경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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