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가 이 산에서 나왔다고 하여 ‘천자봉’이라는 이름이 유래한다. “옛날 천자봉 연못의 이무기가 용이 되지 못하고 사람들을 괴롭히자 염라대왕이 용 대신 천자가 되라고 권하였다. 이무기는 연못 아래 백일 마을의 주씨 집에서 아기로 태어나 훗날 명나라 태조 주원장(朱元璋)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하고 있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1. 일 시 : 2020. 11. 05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4Km 1시간 45분 소요
3. 산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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