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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부산,대구,울산,경상도

밀양읍성과 영남루

by lkc226 2022. 10. 8.

영남제일루 영남루

조선시대 밀양도호부의 객사 부속건물로, 손님을 접대하거나 주변 경치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던 건물이다. 처음 지어진 것은 고려시대로, 그뒤 여러 차례의 소실과 재건을 거듭하였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1460년(세조 6)에 중수하면서 규모를 크게 넓혔으며, 선조 때 소실되었던 것을 1637년(인조 15) 다시 지었고 마지막으로 1844년(헌종 10) 불에 탔던 것을 다시 세워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진주촉석루, 평양부벽루와 함께 한국의 3대 누각으로 꼽힌다

 

밀양읍성누각
밀양읍성
무봉대누각
조선 성종때인 1479년  축성되었으며 길이 1,000m 높이 1.8m 이다
사명대사 유정동상
작곡가 박시춘선생의 생가
박시춘선생생가에서 바라본 영남루
영남루
천진궁만덕문
천진궁

                                          천진궁은 단군과 역대 왕조를 세운  시조의 위패를 모신 서당이다 

무장애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