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청호국원

국립산청호국원현충문

국립호국원 은 만장되어가는국립현충원을 대체하고 더 많은대한민국의 국가유공자를

안장하려는 취지에서 재향군인회가 국가보훈부로 부터 위임을 받아 운영을 하다가 국가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의 마지막 공간을 국가가 직접 관리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면서 2006년 1월 30일에  국립묘지로 승격되었고 2007년

1월 1일부터  국가보훈부가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7개가 있다. (괴산,제주,임실,영천,이천,횡성 산청)

6.25참전용사인  94세의 아버지가  산청호국원이 자신이 묻힐  곳이라고 이 곳을 꼭 오고 싶어 하셨다 

94세의 아버지와 91세의 어머니   함께 건강하게 100수 하시길 기도한다

봉안당

산청호국원은 봉분이 아닌 납골당 형태로 운영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