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궁뎅이버섯1 월봉산(함양 10.12) 부드러운 육산으로 시작했다 날카로운 암벽과 암봉의 짜릿함을 맛본볼 수 있는 산이다. 아쉬운 점은 산행 후 다시 차를 가지러 가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아마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이 찾지 못하는듯 하다. 수망령- 큰목재 - 월봉산 - 수리덤(칼날봉) - 남령재 약 7Km 3시간20분 소요 수망령 금원산방향 기.. 2010.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