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산3 괘일산 ~ 설산 (곡성) 곡성 옥과IC부근 오른쪽 먼 곳에 독특한 바위산이 하나가 있다. ‘해가 걸려 있다’는 뜻을 가진 괘일(掛日)산이다. 그 바로 옆에 마주 보고 있는 산이 설산이다. 멀리서 보면 눈이 쌓인 것처럼 정상부 바위벼랑이 하얗게 빛나 설산이라고 부르며 규사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그렇게 빛난다고 한다. 1. 일 시 : 2021. 11. 27 2. 거리 및 소요시간 : 약 9.6Km 4시간 소요 3. 산행도 2021. 11. 27. 무이산~수태산 무이산 고성 무이산은 신라시대 창건된 유명한 문수암을 품고 있는 산이다. 무이산과 수태산이 맞닿아 있다 보현사가 있는 남쪽사면에는 층석대가 포진하여 이 산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또 시간이 부족하면 무이산이 해발 546m이나 차가 370m정도 올라가니 이웃한 수태산을 함께 돌아.. 2019. 10. 5. 자투리 시간에 잠깐 다녀올 수 있는 고성 무이산과 수태산 고성 무이산은 신라시대 창건된 유명한 문수암을 품고 있는 산이다. 해발 549m 이나 차가 370m정도 올라가니 이웃한 수태산을 함께 돌아 보아도 2시간이면 넉넉하다 1. 일 시 : 2011. 6. 4 2. 가는 길 : 고성 -사천간 국도 문수암 방향 3. 산행도 보현식당 앞 주차장 - 무이산 - 문수암 - 임도 - 수태산 - 약사전 - .. 2011.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