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여행3 밀양읍성과 영남루 조선시대 밀양도호부의 객사 부속건물로, 손님을 접대하거나 주변 경치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던 건물이다. 처음 지어진 것은 고려시대로, 그뒤 여러 차례의 소실과 재건을 거듭하였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1460년(세조 6)에 중수하면서 규모를 크게 넓혔으며, 선조 때 소실되었던 것을 1637년(인조 15) 다시 지었고 마지막으로 1844년(헌종 10) 불에 탔던 것을 다시 세워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진주촉석루, 평양부벽루와 함께 한국의 3대 누각으로 꼽힌다 천진궁은 단군과 역대 왕조를 세운 시조의 위패를 모신 서당이다 2022. 10. 8. 기회송림에 만개한 해바라기 & 백일홍 [밀양여행] 기회송림 하천변, 어느 누구도 찾지 않던 볼품 없던 3만9000㎡ 고수부지가 마을 주민과 면 직원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해바라기 공원으로 탈바꿈 해 가을 최고의 힐링 공간이 됐다 2020. 10. 23. 초동연가길 ~ 코스모스 &작은해바라기의 아름다운 길 [밀양여행] 밀양시 초동면 반월습지 5㎞ 구간에 조성된 초동연가길은 5월에는 꽃양귀비, 10월이면 코스모스가 만발해 절정을 이루며, 2018년 국토교통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찾아 가는 길 ~ ( 내비) 밀양시 초동면 반월리 164-3 2020.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