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독바위,공개바위(함양,산청 9.19 )

지리산자락의 함양독바위와 공개바위를 거치는  코스로  와서 보니 사람들이 다니지 못하게 통제하는 구역이라고 한다 150Km를 달려왔기에 할수없이 무리를 하여 강행하였다. 최고고도가 1200m가  되고  산행로가 뚜렷하지 않아 초보자는 경험이 많은 사람과 동행하기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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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0Km  바쁜 걸음으로 5시간 소요  

 

 여기에 차를 주차시키고  적조암쪽으로 오른다

 

적조암에서  오르면서 바라본 함양독바위

 

조선초기 학자 김종직의 "유두류록"탐방코스가 안내되어 있다

 

 

 

♣  민족의 아픈 상처  빨치산의 흔적 들

 

 

 

 

 

 

 

 

 

 

 

 

 

 

 

 

독바위에 오르내리는것은 고난도의 기술과 체력을 요한다 (초보자 위험)

 

 

독바위위에서 바라본  왕산과 필봉산  

 

 

안락문(통천문)

 

 

 

오뚜기바위

 

 

 

 

 

사람 키만한 산죽이 산행을 힘들게 한다

 

공개바위 갈림길 (안내판이 없어서 리번을 잘 살펴야 한다)

 

 

 공개바위